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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굴 버섯 샐러드를 한 번만 더 먹었다간 난 끝났을걸세 …”
— 스네일 박사
스네일 박사 는 진저 섬 에서 현장 사무소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박사는 큰 바위로막힌 버섯 동굴에 갇혀 있습니다. 동굴은 화석 채석장의 북쪽에 있습니다. 이곳은 앵무새에게 황금 호두 data-sort-value="10"> 10 를 지불한 후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폭탄 으로 큰 바위를 제거하여 박사를 자유롭게 해줄 수 있습니다. (폭발성 탄약 으로도 가능하지만, 이 아이템을 사용할 경우 2개가 필요합니다.)
박사를 동굴에서 꺼내주면, 1년 동안 섬의 동식물에 대해 조사를 해왔다고 이야기합니다. 박사는 진저 섬 북쪽 에 있는 텐트 로 돌아가며, 박사에게 기부 하고 황금 호두와 교환을 할 수 있습니다.
박사가 있던 동굴은 버섯 동굴이 되어 플레이어가 버섯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일정
스네일 박사는 동굴에서 나온 이후에는 현장 사무소 책상을 떠나지 않습니다.
퀘스트/이벤트
스네일 박사는 현장 사무소 에서 기부금에 대한 대가로 플레이어에게 보상 합니다.
대사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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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네! 난 이제 정말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몇 달 동안 동굴에 갇혀 있었지 뭔가!
동굴 버섯 샐러드를 한번만 더 먹었다간 난 끝났을걸세…*몸서리*…매우 끔찍하군…
그나저나…나는 스네일 박사라네. 작년부터 이 섬의 동식물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었지. 정말 놀라운 곳이지! 이제 내 텐트로 돌아가서 좀 쉬어야겠군. 이제 버섯 냄새만 맡아도 끔찍하거든.
자네… 언젠가 내 텐트에 들려주게! 자네와 같은 진취적인 사람이 내 프로젝트에 큰 도움이 될 수있거든. 후후…잘 가게.”
현장 사무소 퀘스트
퀘스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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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서 오게! 내 현장 사무소에 온 것을 환영하네.
보다시피…꽤 비어있지. 그 동굴에 갇혔던 것이 내 프로젝트에 큰 걸림돌이 되었다네. 하지만 이제 자네가 왔으니까! 하하…
알다시피… 나는 요즘 뼈 화석에 대해 연구를 하고 있지…특히 고대의 뼈들 말일세. 이 섬은 온통 그런 것들로 가득 차 있거든. 그래서 말인데, 자네가 이 섬에서 뼈, 화석, 미라 표본들을 발견한다면 내게로 가져와 줄 수 있겠나? 내가 값은 좋게 주겠네!”
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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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연구에 따르면 한때 이 섬에 개구리 종류가 살았던 것 같아. 아마도 식물이 많은 어둡고 습한 지역에 살았을 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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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희귀한 동굴 박쥐가 그곳에 둥지를 틀었었지. 그곳에서 발견된 증거들은 그 박쥐들이 강한 열을 견딜 수 있도록 진화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네. 참 흥미롭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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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섬의 서부지역에서 뱀의 등뼈 냄새가 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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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속에서 뭔가 흔들리는 것을 본다면 반드시 파보도록 하게. 무엇이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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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동굴에 갇히기 전에는 근처의 작은 협곡을 탐험하고 있었지. 거기 있는 돌에는 화석이 가득 있었어! 내가 자네라면 그 화석들을 찾기 위해 돌을 부수고 있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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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하건대 자네가 패닝을 좀 할 줄 안다면 인근의 강에서 재미있는 것들을 찾을 수 있을 거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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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섬에는 멋진 낚시를 할 수 있다네. 내가 알기로는, 많은 물고기가 고대 뼈를 즐겨 먹는다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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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섬에서 황금 코코넛을 찾은 적이 있나? 소문에 의하면 황금 코코넛 안에는 신기한 것들이 많다지…”
기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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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정말 환상적인 자연의 역사로군!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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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군! 이 뼈들이 바로 내가 찾던 그것들이라네. 잠시만, 내 돋보기를 좀 닦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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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잘해주었네, [플레이어] 내가 본 것 중에 가장 완전한 표본이네. 고맙네!”
표본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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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좀 보게! 이 기부로 또 하나의 완전한 세트 작품이 완성되었다네. 잠시만 거기 기다리게, 자네에게 줄 것이 있거든!”
퀘스트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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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우리가 이룩한 것을 좀 보게!
컬렉션이 환상적이구먼. 정말 고맙네, [플레이어]. ‘감사’의 보다 내가 자네에게 뭔가를 알려주고 싶은데 말이야.
이 장치를 사용하면 집에서도 타조를 키울 수 있다네. 헛간에 부화기를 넣고 타조알을 안에 넣고 기다려보게. 타조알에 손을 댄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지만… 그건 자네에게 맡기겠네!
후우…이제 그럼 진짜 작업을 시작해야겠군. 나는 앞으로 몇 년 동안 이 뼈들을 연구할 참이네.
잘 가게, [플레이어]!”
초상화
연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