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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바이트 추가됨 ,  2022년 8월 30일 (화)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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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igger = [[레아의 오두막]]에 레아가 있을 때 들어갑니다.
 
  |trigger = [[레아의 오두막]]에 레아가 있을 때 들어갑니다.
 
  |details = 당신은 그녀가 작업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녀는 당신과 조각을 하는 것에 대해 논하면서 이런 말을 합니다. "바깥 층을 모두 벗겨내면, 본질이 보이기 시작하지..."
 
  |details = 당신은 그녀가 작업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녀는 당신과 조각을 하는 것에 대해 논하면서 이런 말을 합니다. "바깥 층을 모두 벗겨내면, 본질이 보이기 시작하지..."
* {{choice|"사람도 마찬가지야."|0}} 그녀는 당신에게 동의하며 오! 맞아, 그게 틀림없이 맞을거야! 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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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ice|"사람도 마찬가지야."|0}} 그녀는 당신에게 동의하며 "오! 맞아, 바로 그거야!"라고 말합니다.
 
* {{choice|"난 날 것 그대로의 나무가 마음에 들어."|0}} 그녀는 그것도 나쁜 견해는 아니네... 날것의, 있는 그대로의 자연에 많은 아름다움이 있다고 생각해! 하지만 인간으로서 우리가 주변 세상을 어떻게 해석하고 형성하는지도 흥미가 있어... 달리 말하자면 '예술'에 관심있다는 말이 되네 라고 말합니다.
 
* {{choice|"난 날 것 그대로의 나무가 마음에 들어."|0}} 그녀는 그것도 나쁜 견해는 아니네... 날것의, 있는 그대로의 자연에 많은 아름다움이 있다고 생각해! 하지만 인간으로서 우리가 주변 세상을 어떻게 해석하고 형성하는지도 흥미가 있어... 달리 말하자면 '예술'에 관심있다는 말이 되네 라고 말합니다.
 
* {{choice|"(섬뜩) 키스해도 될까?"|-100}}
 
* {{choice|"(섬뜩) 키스해도 될까?"|-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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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그녀는,"하지만, 솔직히 말할게... 예술인으로서 돈을 버는 게 쉽진 않네."라고 말합니다.
 
계속해서 그녀는,"하지만, 솔직히 말할게... 예술인으로서 돈을 버는 게 쉽진 않네."라고 말합니다.
 
* {{choice|"마을에서 전시회를 여는 건 어때?"|0}} 그녀는 그것이 펠리컨 마을을 예술가의 마을로 인식시키는데 한몫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도 자기 조각상을 좋아하지 않으면 처참할 것이라고, 생각해 보겠다며 들러줘서 고맙다고 말합니다.
 
* {{choice|"마을에서 전시회를 여는 건 어때?"|0}} 그녀는 그것이 펠리컨 마을을 예술가의 마을로 인식시키는데 한몫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도 자기 조각상을 좋아하지 않으면 처참할 것이라고, 생각해 보겠다며 들러줘서 고맙다고 말합니다.
* {{choice|"인터넷으로 작품을 파는 건 어때?"|0}} 그녀는 컴퓨터가 비싸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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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ice|"인터넷으로 작품을 파는 건 어때?"|0}} 그녀는 그것도 방법이지만 컴퓨터가 비싸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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