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any friendship level greater than zero friendship points, you may receive a gift in the mail from Evelyn. The chance of receiving a gift in the mail increases as your friendship with Evelyn increases.
I usually don't give out my recipes... but since you've been such a sweetheart to George and I, I've written this one down for you.
- Evelyn
대화
평상시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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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안녕 얘야, 우리 주민 중 하나가 된 걸 환영한다! 원한다면 나를 '할매'라고 불러도 괜찮단다.”
평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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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참 사랑스러운 날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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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 조지는 너무 신경 쓰지 말거라. 처음 보는 사람한테 그렇게 친절하진 않아서. 더 잘 알게 되면 분명 마음을 열 거야. 분명 언젠가는 둘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거야!”
“
“조지는 하루 종일 저 망할 테레비 앞에만 앉아있지. 좀 더 자주 외출했으면 좋으련만. 상쾌한 공기가 참 사람한테 좋은 건데 말이야.”
“
“구름 구경을 참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눈에 잘 보이지 않더구나. 눈이 예전 같지 않은 게야.$s”
“
“바다 근처에 있어서 참 좋은 일이야. 바다 소리 덕분에 잠에 푹 든단다. 어렸을 땐 썰물이 빠지면 조가비를 찾으러 다니곤 했지. 그리운 추억이야...”
비 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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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woke up I heard dripping from somewhere... I think the roof might be leaking. In the old days, George would've scampered right up and fixed it... *sigh*”
하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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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내서 나와 조지를 방문해줘서 너무 좋구나. 주변에 젊은 사람이 없다면, 우리도 더 빨리 늙을 거야.”
플레이어가 알렉스와 결혼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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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주는 요즘 어떻게 지내니? 농장에서 지내는 것을 마음에 들어 할 것 같구나. 행복할 자격이 있는 아이야... 착한 아이지.”
“
“오, 안녕 내 아가야. 이젠 너도 내 [손주/손녀] 같단다.”
팸의 집을 업그레이드 해준 후
“
“오, 아가야... 팸에게 아름다운 새 집을 선물해주다니, 상냥하구나! 사람들이 서로서로 도와주는 것을 보면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구나...”
만약 익명으로 해주었다면
“
“내가 그냥 어리석은 바보 늙은이인 걸 수도 있지만... 누가 팸에게 집을 마련해주었는지 알 것 같구나... *윙크*”
원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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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을 정원에서 너무나 아름다운 나비 한 가족이 햇볕을 쬐는 것을 봤단다.”
“
“시장님께서 나를 마을 공공농원 책임자로 두었지.”
“
“몇 주째 가꾼 화단이니, 밟지 않도록 조심하렴!”
조지의 검진
“
“Could you check his lungs? He's been wheezing lately.”
봄
“
“남편에 대해 궁금한 게 많아 보여서 한가지 비밀을 알려주마: 리크를 정말 좋아한단다! 이맘때 산에 난단다.”
“
“오늘은 쿠키를 구울 거란다. 봄에는 꽃 모양으로 만들면 재미있더구나. 어쩌면 언젠가 내 레시피를 알려줄 수도 있겠다.”
봄 15
봄 15일에 에블린은 당신에게 우편함으로 편지를 보낼 것입니다. (참고: 이 편지는 에블린을 만난 적이 없어도 받게 됩니다.)
“
“안녕, 아가...
이제 막 정원을 가꾸기 시작했으니, 작은 팁을 주고 싶었단다.
대부분 작물은 한 계절만 살 수 있단다. 여름이 오면, 봄 작물이 시들 거야. 미리 계획을 세우렴!
-에블린 할머니”
여름
“
“멋진 날씨 덕에 기운이 나는구나.”
“
“조지는 여름에는 좀 덜 툴툴댄단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뼈가 부드러워지는 건지. 너는 모를 수도 있지만, 난 알지. 60년을 같이 지냈으니!”
“
“시장님께서 나를 마을 공공농원 책임자로 두었단다. 몇 달째 가꾼 화단이니, 밟지 않도록 조심하렴!”
“
“오늘은 쿠키를 구울 거란다. 야자수 모양의 코코넛 쿠키란다! 어쩌면 언젠가 내 레시피를 알려줄 수도 있겠구나.”
“
“조심하거라, 얘야. 햇볕에 탈 수도 있어!”
“
“스위트피 철이란다. 참 좋은 향이 나지 않니?”
“
“내가 쿠키를 굽기 시작하면 꼭 손님이 더 많이 오는 것 같구나. 내 어머니께서 레시피를 알려주셨단다.”
가을
“
“해가 지날수록 계절의 진가를 점점 알게 되는 것 같구나. 젊었을 때는 쉽게 놓치던 것들이지.”
“
“조지의 오트밀에 건포도를 넣기 시작했는데... 전혀 언급이 없더구나. 이런 걸 눈치채긴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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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께서 나를 마을 공공농원 책임자로 두었단다. 가을꽃은 연약하니, 막 밟고 다니진 말렴! 아이들이 어떤지는 잘 알고 있단다.”
“
“오늘은 쿠키를 구울 거란다. 자그마한 호박 모양으로 만들었지. 어쩌면 언젠가 내 레시피를 알려줄 수도 있겠다.”
“
“알렉스랑 친하니? 가끔 그 아이 때문에 걱정이 태산이란다.”
“
“내 시력이 예전 같진 않지만, 후각은 아직 뛰어나단다! 낙엽과 버섯 향기를 맡으면, 내가 소녀 때 놀던 숲이 기억나.”
겨울
“
“얼음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조심하려무나, 아가야.”
“
“춥지 않니? 옷 좀 더 두껍게 입어야지, 아가야! 이런 날씨는 영 내 관절에 좋지 않아서...”
“
“정원을 자주 가꾸러 가지만, 지금은 눈으로 뒤덮여있더구나. 그래도 가끔 확인하러 가보는 편이란다.”
“
“우린 여기 30년 넘게 살았단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오갔지. 네 할아버지도. 참 좋은 분이야... *한숨*”
“
“오... 내 아가야. 할아버지 눈을 쏙 빼닮았구나... 그래... 그래... 아주 잘 알던 사이지.”
“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뜨거운 스프를 만들어두렴. 외투 꼭 챙겨 입고!”
하트 8+
“
“[플레이어], 조지와 내가 이 집에서 30년간 지냈다고 얘기해준 적 있니? 너도 오래도록 여기서 지냈으면 좋겠단다.”
"Granny's Gift": Evelyn will send you a letter on the 15th of Spring, year 2, asking for a Leek. The reward is data-sort-value="500">500골드 and 1 Friendship heart.